클로버펀딩과 함께하며 투자수익률이 올라서 든든하다는 투자자님의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자세한 투자 후기를 함께 확인해보시죠! 

Q1) 안녕하세요, 투자자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흔히 ‘동시통역사’라고 알려진 ‘국제회의 통역사’ 입니다. 현재 모 외국계기업의 인하우스 통역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클로버펀딩에 법인으로도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Q2) 클로버펀딩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클로버펀딩에 투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오래 전부터 P2P 투자에 관심이 많아 여러 P2P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모 P2P사에서 주최한 VIP 투자자 모임에서 만난 투자자분이 클로버펀딩을 강력히 추천해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3) 투자자님의 재테크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어떻게 재무설계를 하고 계신가요?

한때는 주식, ETF, ETN, DLS,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장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이론적으로 알아도 막상 자산 가격의 변동성이 크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군요. 그러다 정해진 이자가 꼬박꼬박 들어오는 P2P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지금은 연금저축펀드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재테크 = P2P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Q4) 투자자님이 생각하시는 클로버펀딩의 투자 포인트/투자 노하우를 말씀해 주세요.

클로버펀딩은 부동산 PF와 주택담보 상품들을 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금리인상, 신용경색 등 부동산 시장에 악재가 많아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야 말로 P2P 투자 플랫폼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특히 클로버펀딩 PF는 엄격한 심사를 거친 상품만 출시하고, 출시 이후 공정 관리도 꼼꼼히 하며, 매우 드물게 연체가 발생한 경우 집요하게 추심을 진행합니다.

제가 투자한 상품은 아니지만 연체가 발생했던 ‘남양주 유로크빌’ PF 상품은 업계의 모범사례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클로버펀딩은 장기 연체된 사업장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심하여 원금 100%와 연체이자 일부까지 투자자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보고 클로버펀딩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Q5) 클로버펀딩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한 단어/한 마디/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시고, 그렇게 표현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클로버펀딩은 ‘재테크 집사’다! 클로버펀딩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영민한 재벌가 집사 같습니다. 금리가 인상되자 기민하게 차주분들을 설득하여 클로버펀딩 상품들의 금리, 즉 투자수익률도 올렸죠. 이미 투자했던 상품들도 변경계약일 기준으로 변경된 금리가 적용됐고요. 저는 집사가 있는 재벌이 못되어도 클로버펀딩이 있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클로버펀딩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자 후기를 나누어주신 투자자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투자자님들과 더 많은 소통을 나누며 성장해나가는 클로버펀딩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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